CAMINO는 "길", "여행"이란 뜻입니다. CAMINO PENSION은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도보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디자인한 펜션입니다.

오랜 바램이였던 순례길을 걷는 한걸음 걸음 마다
"여행의 즐거움"과 "떠남의 자유로움"을
경험했습니다.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따라, 풍경과 하나된 까미노펜션에 방문하는
모든분께 ''CAMINO de SANTIAGO''에서 느꼈던 그 감동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오시는 길LOCATION